2024. 4. 19. 09:53ㆍ카테고리 없음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 작가소개
칠레 출신인 패트리시아 페르난데스 비에베라흐는 어린이·청소년 전문 심리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책을 출간하면서 어린이·청소년 정서적 건강을 위한 치료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공감》, 《내 몸이 말한다》, 《내 몸이 느낀다》 등 다수가 있습니다.
아동문학가가 들려주는 내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법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 책 소개
감정은 무슨 이유로 날 찾아 왔을까요?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감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나쁜 감정이라 여기는 것들도 해로운 게 아니라 우리를 돕기 위한 존재라는 걸 알게 돼요. 이 책은 20개의 감정에 반응하는 동물들의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아이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재밌게 안내합니다. 자신을 느끼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실존 지능, 자기 성찰 지능이라고 해요.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원만한 대인관계나 자기 향상능력, 그리고 자신이 처한 문제를 훌륭히 해결하는 능력도 높아요. 이 책은 감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불현듯 찾아오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한발 물러서 그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반가운 감정이든 피하고 싶은 감정이든, 모든 감정은 나를 발견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내 감정이 하고 싶은 말> 결론
1, 감정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요? 감정은 무슨 이유로 날 찾아 왔을까요?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감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나쁜 감정이라 여기는 것들도 해로운 게 아니라 우리를 돕기 위한 존재라는 걸 알게 돼요. 내 감정이 하는 말을 이해하면 우리 몸과 마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돼요. 감정이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감정은 우리를 움직이고 연료를 공급하고 세상과 연결해 멋진 여정을 시작하게 합니다.
2. 20개의 감정,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슬픔은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요.” “화는 내가 존중받지 못할 때, 옳지 않다고 느끼는 일이 생길 때 목소리를 내고 용감하도록 격려해요.” “그리움, 슬픔, 기쁨, 질투, 사랑, 화, 공감, 죄책감, 두려움, 믿음, 쑥스러움, 안심, 불안, 자존감, 호기심, 혐오, 좌절감, 자부심, 어색함, 만족” 이 책은 20개의 감정에 반응하는 동물들의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아이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재밌게 안내합니다.
3. 감정을 통해 내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요. 감정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강한 느낌이에요. 감정을 이해하면 우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어요.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느끼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자신을 느끼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실존 지능, 자기 성찰 지능이라고 해요.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원만한 대인관계나 자기 향상능력, 그리고 자신이 처한 문제를 훌륭히 해결하는 능력도 높아요. 이 책은 감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불현듯 찾아오는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한발 물러서 그 감정이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반가운 감정이든 피하고 싶은 감정이든, 모든 감정은 나를 발견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