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대전 초등학교 비극
2025. 2. 13. 16:0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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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학교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우리 아이들 누굴 믿어야 하는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부디 하늘에서 더 행복하고 아프지 않기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고(故) 김하늘 양(8)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은 가해 교사의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를 확보하여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가해 교사의 병원 진료 기록을 확보하여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검 결과, 김 양의 사인은 '다발성 예기 손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출처imnews.imbc.com
김하늘 양의 빈소에는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발인은 2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출처ytn.co.kr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유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 자제를 호소하였습니다.출처news.nate.com
연예계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져, 그룹 아이브는 김하늘 양의 빈소에 근조화환과 포토카드를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출처imnews.imbc.com
김하늘 양의 아버지는 유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출처chosun.com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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